전체 글6 을사년 기묘월(3월) 정화 운세 을사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정화분들 잘 계시는지요? 올 한해는 제왕의 기운으로 목생화 까지 받아가면서 무언가 깊이 연구하고 또한 확장하는데에 참 좋은 시기입니다.에너지가 뿜뿜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편인의 생을 받기 때문에 때로는 고민도 걱정도 생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혜롭게 잘 해나가야하는 시기이기도 한 것이지요.기묘월 정화운세 시작해 보겠습니다. 정화 을 (편인) 기 (식신)사 (겁재) 묘 (편인) 식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반복해서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것은 노동이고 때로는 고통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재미이자 또한 한분야의 전문가 기질, 장인의 별 이기도 합니다.그러한 식신이 재성을 만나면 식신생재를 하고 그.. 2025. 3. 9. 을사년 기묘월(3월) 병화 운세 을사년 기묘월이 왔습니다. 얼은 땅 속에서 새싹이 움트는 그러한 계절입니다. 봄이 되면 마음도 설렘으로 가득하고 병화가 큰 역할을 해야지 새싹이 잘 자라는 그러한 계절이죠.병화가 역할을 하면서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러한 시간입니다.기묘월 병화운세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병화 을 (정인) 기 (상관)사 (비견) 묘 (정인) 작년 갑진년은 병화에게 조금 어려운 시간이었을 수 있습니다. 갑목이라는 편인때문에 그렇습니다.다 큰 나무를 보고 있으면 고민이생기는 것이고 작은 새싹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병화가 할일이 생기는 동시에 동기부여가 생기는 것이지요.올 한해는 그렇게 자기 자신의 일을 찾기에도 좋고, 자신의 일을 준비하고 공부하고 자격증을 갖추는데에 참 좋습니다.'정인'은 그 자체로 '문서'를 뜻합니다. .. 2025. 3. 9. 을사년 3월(기묘월) 을목 운세 기묘월이 다가왔습니다. 묘월은 봄의 절정이기도 하죠. 경칩이 지나서 이제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거리기도 합니다.묘목은 작은 새싹으로 기묘월의 형상은 기토라는 땅을 뚫고 올라가는 새싹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묘목은 천간으로 을목이기 때문에 을목의 세가 강해지는 그런 달이기도 하고요. 기묘월 을목 운세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을목 을 (비견) 기 (편재)사 (상관) 묘 (비견) 일단 비견 겁재운이 오게 되면 '쟁재'를 조심하여야 합니다.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양간의 겁재가 가장 재탈의 느낌이 심하고 그다음 음간의 겁재 그 다음에 비견도 그러한 느낌이 있습니다.허나 비견은 그래도 평등하고 공평한 부분도 있습니다.겁재의 경우는 속으로 '아 돈 뜯겼다..'뭐 이런 느낌인데 비견의 경우는 '돈 값.. 2025. 3. 9. 을사년 3월(기묘월) 갑목 운세 안녕하세요. 인생바코드 입니다. ^^ 기묘월이 찾아왔네요.묘월은 인묘진 중 중간 글짜로 '왕지'에 해당이 됩니다.새싹이 이제 왕성하게 자랄 수 있고 꽃들도 활짝 필 수 있는 그런 시기가 됩니다.봄의 냄새를 물씬 맡을 수 있는 시간인 것이지요.기묘월이 왔습니다.기토라는 작은 전답에 묘목이라는 새싹이 우뚝 솟아 올랐습니다.기토입장에서는 땅이 갈라지는 듯한 아픔을 겪지만 결국에는 기토가 원하는 '소출'과 '수확'을 위한 하나의 과정인 것이니,아프더라도 더 멋진 땅으로 변모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는 것이지요.정세도 딱 그렇게 생각하면 좋습니다. 기묘월이라는 시간이 때론 아픔과 격동의 시간이지만다 좋은 '결과'를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면 틀림이 없겠습니다. 기묘월 갑목운세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갑목 을 (겁.. 2025. 3. 7. 2025 을사년 을목일간 운세 안녕하세요. 노앤럽2입니다. ^^ 을사년이 다가왔습니다. 갑진년은 갑목이라는 겁재에게 어느정도 지출이 들긴 했지만 을목의 특성상 무언가 붙잡고 등라계갑할 수 있는 그런 한해였던 듯 합니다.인맥의 힘이 있었던 한해인 것이죠. 을사년을목이 을사년을 만났으니 10천간중에 그 주인공은 바로 '을목'이라는 생각이 됩니다.사화라는 꽃을 활짝 피웠으니 을목이 화려하게 비상하고 또 액션하고 실천하는 그런 한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을목 을 (비견)사 (상관) 작년에 갑목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조우였다면 이번에 을목 비견은 자기 자신과 어느 정도 가치관이 맞고 성향이 맞는 사람과의 조우인데 그 사람은 상관이라는 화려한 기술과 언변을 가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갑진년은 때로는 '갑질'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 옆.. 2025. 1. 18. 2025 을사년 갑목일간 운세 안녕하세요. 노앤럽2입니다. 을사년이 밝았습니다.갑진년 모두 값지게 잘 보내셨는지요.갑진년은 갑목 진토라는 '잘나가는 비견'옆에서 그 사람과의 관계성이 좋았느냐 혹은 좋지 않았느냐?가 어느 정도 자신의 한해를 좌우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갑진년의 진토는 갑목이 잘 자랄 수 있는 양질의 토양을 가지고 있기에 갑진이는 한마디로 '잘나가는 친구 혹은 동업자 혹은 주변사람'을 뜻합니다. 을사년은 '겁재'와의 조우가 되겠지요.비견은 그나마 나와 마음이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이 있다면 겁재는 자기 자신과 '다른 면'을 가진 사람이기에 또한 그 사람과의 관계성을 또한 잘 해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갑목 을 (겁재, 양인)사 (식신) 식신을 품은 겁재가 왔습니다.갑진년은 '돈을 가진 친구'라고 한다면 이번에.. 2025. 1. 15. 이전 1 다음